▲ 사진=YTN뉴스영상캡쳐가수 김완선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운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했지만 관할 지자체에 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약 5년간 영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등록 절차 누락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행정 절차를 진행해 11월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후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1인 기획사나 개인 법인을 둘러싼 미등록 운영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련 제도 준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