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인도와 튀르키예는 자국 선박의 통행 허가를 이란 정부에 공식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CNBC는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최소 1,17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됐으며, 이 물량이 모두 중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이란 정부가 중국 위안화로 거래된 원유만 해협 통과를 허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이란 역시 선박 통행을 선별적으로 허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부 선박이 중국 선박으로 위장하거나 국적이 드러날 수 있는 위치추적 장치를 끄고 해협을 통과하려는 시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중동에 특사를 파견해 군사 행동 중단과 협상을 촉구해 왔다. 동시에 이란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보장받는 등 사실상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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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