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신가지구대 김덕산(지구대장)은 신흥개발지역 지구대로 지난 5월 부임하여 대원들과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인명등에 관한 예방의 행정 경찰로 지역주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 후 운행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중화요리, 분식, 택배등 이륜차로 배달하는 업종의 교통사고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광주 광산경찰서 신가지구대는 신도시 수완지구(145만평, 3만5천세대), 신창동(1만세대), 신가동(8천세대) 운남동(3만6천세대)등 지역주민 9만여명의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인명등에 관한 위험의 예방을 위해 주택가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여 방범활동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수완동에서 S자동차 공업사를 하고 있는 정모씨(42)는 수리차 들어온 사고난 자동차의 전자 제품등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올해들어서는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았고 이와 관련 밤늦게 순찰차를 자주 목격 하는데 그 이후 공업사내에서 분실사고가 없어져 지역 파출소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개인의 생명. 신체. 재산의 보호 외에 범죄의 예방과 진압.수사 및 피의자의 체포, 교통정리등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책무를 띠고 있다 이와 같이 김덕산 지구대장은 관내 지역주민들의 개인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구대의 대원들의 조직간 운영에도 민주적원칙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산경찰서 신가지구대 김덕산 지구대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주민의 손과 발이 되는 경찰, 주민들로부터 이웃이되는 경찰이 되어야 하고 범좌가 발생되기전에 주민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히기위하여 위험의 예방행정을 펼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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