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정부에서 녹색 뉴딜사업의 일환인「영산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4대강 사업팀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청장(김돈수)을 비롯한 직원들의 참여 속에 ‘4대강 사업팀’ 개소식을 ‘09년 2월 3일(화) 거행하였다. 이날 김돈수 청장은「영산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남.광주 지역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여 견인차 역할을 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영산강 사업팀은 팀장 1명, 직원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자체에서 2인을 파견받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업무를 수행할 계획으로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를 구성 완료하여, 4대강 사업추진과 경제활성화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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