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법률, 건축?측량, 세무 전문가 등 상담 실시
                                                                                             
                                                
                        
                        
                                                  파주시는 5월 18일부터 법률, 건축?측량, 세무, 부동산 등 시민들이 궁금하고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와 매일 상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특히, 파주시 91%이상이 군사보호구역인 점을 감안하여 매주 금요일은 군협의 상담을 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 법률상담을 시작으로 화요일 건축?측량, 수요일 세무, 목요일 부동산, 금요일 군협의 상담으로 진행되며 시청 민원실내 원포인트(One Point)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2008년 12월부터 법률상담, 2009년 3월부터 세무상담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201건 상담실적을 올리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꾸준히 높아지며 다른 분야에 대한 수요 요구가 있어 확대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파주시는 시민이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앞장서기 위해 앞으로 결혼 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행정서비스 혜택이 취약한 계층을 위한 상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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