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 21]배상익 기자 = 정부가 이르면 내주 중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포함한 추가 지원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원을 위해서 경찰 파견도 검토했지만 군 경계 병력 300명정도 파병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7일 "현재 아프간에 PRT(지방재건팀)가 없는 3개 지역 중 한 곳을 맡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정부의 지원 방침을 결정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파병부대는 6년여 기간동안 임무를 수행하고 지난 2007년 12월 철수했다. 이번 파병이 결정되면 동의·다산부대가 아프간에서 철수한지 2년 만의 재 파병이다. 현재 는 민간주도의 의료지원을 위해 군의료진 30명이 남아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경찰로서는 교전지역 파견을 부담스러워 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자위 능력을 갖춘 군이 해외 경계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병 규모는 3백명 미만으로 지휘관은 대령급이 유력하며 경화기를 갖춘 비전투병으로 아프간 다국적군에 소속돼 우리 민간재건팀 130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 관계자는 또 "특전사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특정부대 만으로 꾸려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전국 군 부대에서 지원병을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 검토를 해놓았기 때문에 파병 결정이 난다면 한 달 안에 부대를 구성해 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음 달 초쯤 파병계획을 공식 발표할 방침이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아 국회 동의 과정에서 또 한번 격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