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 21]배상익 기자 = 야당은 신영철 대법관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6일 촛불시위 관련 재판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친박연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무소속 등 야당 국회의원 105명이 신영철 대법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국회에서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은 정부수립 이후 처음이다.
탄핵소추안에서 신 대법관이 2008년 촛불집회 관련 사건을 특정 재판부에 몰아주기식으로 배당했으며, 서울지방법원 형사 단독판사들이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특정 재판부을 지정하거나 배제하는 등 배당할 재판부의 범위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형사단독판사에게 전자우편을 보내 재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고, 전화를 걸어 피고인들의 보석 결정을 신중하게 하라고 말해 권한을 남용했다고 적시했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그동안 신 대법관에게 양심에 따라 자진 사퇴할 것을 여러번 촉구했지만 요지부동이고 아무런 응답이 없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국회로서는 사법권의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탄핵소추를 발의하지 않을 수 없다”며 탄핵소추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