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김형오 국회의장은 새해 예산안이 연내 처리되지 않을 경우 의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7일 '예산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만일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되지 못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한다면 이것은 국회의 기능이 정지됐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국회가 국가위기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마땅히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지도부 등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대화와 타협을 봉쇄하고 의회 민주주의의 풍토를 막는 당내외 강경파는 이번 사태에 근본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예산안 연내 처리를 위해 보 등 4대강 문제에 대해서는 예산의 효율성과 예산삭감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오는 28일까지 결론을 내 줄 것을 여야 지도부에 촉구했다.
김 의장은 또 대운하사업 추진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국회결의안 등 여야 공동선언을 통해 정치적으로 종지부를 찍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안 연내 처리가 불발될 경우에는 자신은 물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도 공동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