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뉴스 21]배상익 기자 = 생활 물가가 지난 1월에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지난 1월 물가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했지만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52개 필수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3.8%나 급등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11월 4.0% 상승 이후 14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152개 품목 가운데 1월에 전년동월 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은 103개에 달했다. 반면 내린 품목은 22개, 변동이 없는 품목은 30개에 불과했다.
생활물가는 소득증감에 관계없이 소비지출이 필요한 152개 기본생필품을 대상으로 작성한 지표로, 서민들이 시장이나 대형할인점 등에서 물건 구매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로 불린다.
생활물가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지난해 6월 0.5%까지 떨어진 뒤 7월 0.4%, 8월 1.3%, 9월 1.7%, 10월 1.5%로 안정세를 보이다가 11월 2.3%, 12월 3.3%로 증가세를 보여왔다.
특히 한파와 계절적인 영향 등으로 일부 채소, 과일, 휘발유, 공업제품, 서비스 이용료의 증가폭이 컸다.
시금치는 지난 1월에 전년 동월 대비 70.3%가 올라 152개 조사 품목 중 최고치를 보였고 감자도 1월에 59%나 급등했다. 이어 상추(40.7%), 명태(37.7%), 갈치(34.4%), 파(30.0%), 당근(23.9%), 휘발유(23.4%), 국산 쇠고기(20.8%)가 생활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사용 LPG(14.8%), 등유(14.5%), 자동차용 LGP(12.9%), 경유(12.3%), 도시가스(7.5%)도 올라 한파 속에 에너지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음을 보여줬다.
이어 영화관람료(12.2%), 택시요금(12.1%), 튀김 닭(6.9%), 보습학원비(5.7%), 커피(4.8%), 목욕료(4.3%), 미용료(3.8%) 등 주요 서비스업종에서 물가가 적지 않게 올랐다.
1월 생활물가를 전월 대비로 봤을 때도 0.6% 상승해 지난해 4월 0.6% 이후 최대였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 1월에 한파와 유가 인상이 겹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면서 생활 물가가 2월부터는 비교적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부측은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 물가가 석유 제품을 중심으로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물가 상황은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