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 21]배상익 기자 = 정운찬 총리가 4월 임시국회때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에도 “원안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가 뒤늦게 해명하느라 곤혹을 치렀다.
9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강운태 의원으로부터 "세종시 원안도, 개정안도 처리되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개정안이 4월까지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원안대로 하겠다고 밝혀달라"는 질문에 정 총리는 “현행법령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답변했다.
정 총리는 답변에 대한 논란이 일자 “그렇지 않으면 원안으로 갈 수 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말 했다며, “상상할 수가 없고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해명에 나섰다.
백지화 방안을 묻는 질의에 대해서도 “이미 토지보상을 끝낸 거대한 국책사업을 없던 일로 할 수는 없다”고 일축했다.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이 세종시 문제의 국민투표 주장에 대해서도 “정운찬 총리는 검토한 바 없다”며 “아직까지는 총리실에서는 국회에서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역시 이동관 홍보수석은 국민투표에 대해 전혀 논의한 적 없다고 강한 어조로 부인했다.
김형오 국회의장도 국회에서 해결해야한다며 “국민투표 운운하는 건 또 다른 국정 혼란과 위헌 논쟁만 불러일으킬 뿐” 이라며 반대했다.
세종시 문제를 놓고 원안과 수정안 국민투표를 통한 세종시 돌파론 등 이견으로 여당 내에서도 해법 찾기에 어려움을 격고 있어 갈등만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