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 21]배상익 기자 =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심사위를 구성하는 등 선거체제에 돌입하면서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8일 중앙당 공심위를 구성하고 시·도당 공천심사위 구성 원칙 및 방향을 정한 뒤 10,11일께 공천신청 공고를 내 4월 말까지 공천을 완료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말 공심위를 구성한 데 이어 2일 공천 심사 기준과 방법도 결정하고 이번 주부터 후보 선정 작업에 착수 늦어도 5월 초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곳과 세종시 변수가 내재된 충청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게다가 세종시를 둘러싼 여야(與野)간, 여여(與與)간 대결이 전반적인 선거 분위기를 좌우하고, 4대강 사업과 서민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교육개혁 등 각종 정책도 중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정권 재창출의 기반 마련을 위해 ‘경제성공 세력 vs 경제발목 세력’을 내세우고 있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무능·독주정권 심판론’을 강조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경우 친이-친박 계파간 세종시 대립에 이어 공천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민주당도 주류-비주류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벌써부터 공천 파열음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등 야5당과 민주통합시민행동 등 4개 시민사회단체가 후보 단일화를 하기 위한 야권 연대 방안을 발표했다.
야5당은 광역과 기초 단체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할 수 있는 지역에선 정당 지지율과 유력 후보 유무 등을 고려해 후보를 정하기로 하고 합의하지 못한 그 외 지역에서는 후보 경쟁 방식을 합의한 뒤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선 방식을 놓고 집안 싸움이 가열되는 민주당에 맞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이 각기 후보를 내세우며 자존심을 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충청권 중심의 국민중심연합 창당을, 동교동계 핵심 인물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호남지역 신당 창당을 본격화해 야당이 4분5열 되고 있어 연대에 대한 절박감은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선거를 앞두고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야권의 ‘후보 단일화’ 성공 여부에 따라 선거 구도에 상당한 파장이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지만 연대 방법론을 놓고도 논란이 이는 등 성사여부가 불투명해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이번 지방선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2년여 앞두고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이명박 정부 중간심판의 성격을 띠고 있어 여야 모두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분열양상이 심화되고 있어 결국 다자 체제로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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