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드라이는 냄새와 습기를 단번에 잡아주는 제습 및 탈취제로, 기존의 제품과 달리 염소성분이 없는 무해한 제품으로, 제습과 탈취 2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고, 방청, 항균효과도 뛰어나 습기에 민감한 제품(반도체, 전자제품, 식료품, 의약품 등)에 적합한 상품이다.
포장지 또한 일반 제품과 달리 친환경 제품인 전통한지를 이용한 동양적인 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고, 공기 중 수분이 다량 함유되었을 때에 내부 나노급 기공이 수분을 흡수하고, 수분이 없으면 수분을 방출해서 습도를 자체 조절하는 조습기능이 있다. 때가 때 인만큼 여름철 장마철이 되면 눅눅한 실내공기와 습기로 인해 불편함과 불쾌감이 있을 수 있지만 에코드라이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장마철에 특히 쌀통의 쌀벌레 때문에 곤혹스러웠던 경험도 있었겠지만, 이 또한 깔끔하게 처리된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오염 걱정 없이 농장물이나 화훼작물 등의 비료로도 탁월한 재료감이 될 수 있고, 특히 생활공간에서의 습기와 냄새가 가장 많은 신발장, 냉장고, 옷장, 서랍장, 자동차, 담배, 애완동물의 악취제거 등에 매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기존 제품의 경우 제습기능만 갖추고 있다면 에코드라이는 제습과 탈취가 동시에 가능하고, 사용기간도 기존제품이 2~6개월 사이마다 교체해야 한다면, 에코드라이는 2년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가격 면에서도 기존 제품의 2~3배정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대에 더할 나위 없는 편리한 효자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에코드라이는 여름철 필수 용품으로, 냄새와 습기를 흡착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흡입 후 이온교환 작용으로 냄새를 분해하고 습기를 휘산 시켜 없애 준다.
최고의 장점을 꼽는다면, 에코드라이는 사용 후 기능이 약해지면 전자레인지에 1분간 가열 또는 햇볕에 건조 시키면 보송보송한 새 제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강력 제습 및 탈취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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