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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 초보운전 탈피하는 비법
  • 안홍필
  • 등록 2011-08-25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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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갓 취득하거나 오랫동안 장롱면허였던 초보운전자들은 주행 시 지나친 긴장으로
크고 작은 실수를 하곤 한다. 핸드브레이크를 걸어놓은 상태로 출발하거나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등이 대표적인 예인데, 이 정도면 괜찮겠지만 브레이크를 밟거나
밟지 않아야 할 때 실수하게 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사고 걱정 없이 장롱면
허, 초보운전을 탈피하는 비법을 ‘365 운전도우미(대표 이강식, www.365drive.co.kr )’에서
배워 보도록 하자.
 
‘365운전도우미’에서 최신 비법으로 내놓은 ‘365운전연수봉’은 운전연습 시 조수석에서 손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작동시키는 보조 브레이크로, 30초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1종 보통이나
2종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에 사용가능 하다. 옆좌석의 지도자는 손으로, 운전자는 발로 각각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중 사고 위험을 가장 먼저 인지한 사람이 차를 정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전장치이다.
 
가족이나 친구 등 누구나 365운전연수봉으로 운전면허 준비생을 도와줄 수 있고, 초보 운전자
의 긴장감도 덜어주며, 사고도 예방해주는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장롱면허 소지자들의 경우, 365운전연수봉을 이용하면 따로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65운전연수봉은 상단부와 고정밴드, 하단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단부는 목재로 제작되어 그립감이 뛰어나고 작동이 용이하다. 주행 연수봉의 하단부 결합 홈을 브레이크 페달 윗부분에 결합한 후 볼트로 조여 고정하고, 압착고무를 차량유리에 부착하여 연수봉의 중 상단부에 감아 고정시키면 설치가 끝난다. 하단부의 브레이크 페달과 연결된 결합 홈은 볼트와 너트로 조이도록 제작되어 탈부착이 쉽고 이탈위험이 없으며 신속한 정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360도 회전이 되는 결합 홈 덕분에 모든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 설치 후, 스틱 손잡이 중앙을 수평으로 움직이면 브레이크 페달의 작동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365운전연수봉’은 이미 특허청 실용신안 등록(제178877호)을 마친 제품이며, 교통안전공단의 성능 테스트도 통과한 검증된 제품.
 
그 밖에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365drive.co.kr )를 통해서 가능하고, 차량관리나 안전
관리에 대한 사항 역시 꼼꼼히 기재되어 있어서 초보운전자 및 장롱면허 소지자들이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많다.  
 
또한 예약제로, 맞춤식 365운전연수봉 교육프로그램까지 진행하고 있다. 365운전연수봉 구매 시 고객만족도 1위를 자랑하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무사고 안전운전을 상세하게 지도해 준다. 물론 본인의 차로 연수 받을 수도 있고,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도전해 볼만한 신규창업 아이템이다.
 
운전이 서툰 아내 때문에 매 주행연습 때마다 부부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365운전연수봉’으로 함께 하는 이들의 운전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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