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1월 3일 과학벨트 Site Lab 유치를 위해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정부에서 기본방향을 정하고, 연구원장이 선임되면 단장 선임 등 세부일정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어, 상황과 정보를 공유 하는 등 지역차원의 대책을 논의 했다.
○ Site Lab 유치대책으로 KAIST 10개 연구단, 외부연구단 10개 중에서 충북 강점분야 연구단 유치와 기초과학연구원 15개 연구단 중에서 연구단 유치와 참여 하는 전략이다.
○ 충북도는 충청권이 공조하여 과학벨트를 유치한 만큼 KAIST 연구단을 포함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단이 충청권내의 특성화 분야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으로
○ 공동 참여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가기로 하고, KAIST 연구단 배치·구성에 대한 충청권이 참여하는 협약 등 제도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참여한 5개 기관에 대해서도 타당한 논리와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과 외부연구단 등의 유치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 또한, 지역의 정치권과 시민단체도 함께 하는 방안과 과학 관련 단체와 협회, 연고가 있는 과학자 등과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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