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모 고등학교 축구부에서 감독선생님이 한 학생을 구타하여 전치2주가량 진단나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월 5일 J고등학교 축구부는 제주도 전지훈련중 한 학생의 말에 따르면 휴대폰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침중인 학생들을 숙소로 집합시켜 B학생을 따귀를 때리자 학생은 방어 자세를 취하자 감독 한태 덤비는 거냐구 하면서 쓰고잇던 안경을 벗어 놓고 머리를 잡고 얼굴과 가슴을 때리면서 옆구리를 수차례 가격하여 전치 2주라는 진단서를 받었다.
이 학교에 발령받은 축구부 감독은 J고등학교 공개모집 하여 부임한 감독으로 골키퍼 코치까지 영입하였는대 골키퍼 코치는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한 자로 현재 영구제명 당한 선수다.
감독은 코치문제로 학부모들이 문제가 있는 코치가 영입한 것에 반발을 일으키자 후배차원에서 안타까워 대리고 온것이며 정식코치는 아니라고 말했다.
특히, 감독은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은대 전지훈련중 선물을 요구하며 판공비라는 금품을 요구하는 등 학부모님 들의 경제정 사정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
한편, 피해학생의 부모님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아무런 통보도 없는 상황이고 체육부장은 부모에게 전학을 강요하였다. 감독 선생님의 사과는 커녕 선수보호 차원 에서 교육시킨거라고 하여 피해 부모님은 폭행 사실을 경찰서에 고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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