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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한민국국회의원과 각 정당에게 다음과 같이 유권자는 요구한다
  • sweet02
  • 등록 2012-02-22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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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어도 지키지 않은 나라, 국민이 있어도 국민의 의중과 생활에 관심 없는 국회의원 정치인, 이제 그만! 유권자는 싫어! 국민도 살 권리 말할 권리 할 권리가 있는데, 왜! 국민들이 세금 내는 기계로 전략 시켜 선거 때만 되면 정신 차리지 못한 정치인들과 옷만 바꾸어 놓고 마치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둔갑한 정치인들이 우리 곁으로 와서 손을 잡고 웃고 있는데 과연 당신들이 한 일에 대하여 석고대죄한 모습으로 진정성을 보였단 말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다음과 같이 국민의 이름으로 각 정당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하고자 한다.

2010년 2월에 박희태 국회의장 발 전직의원 ‘평생 月120만원’ 의원직을 단 한번만 유지했을 경우에도 평생 120만원의 월급을 지급토록 한 법안이 2010년 2월 국회를 통과되었다. 2012년 2월 13일 불명예퇴임 사표를 썼던 박희태 국회의장이 했던 말 “창랑자취, 모든 건 제 탓, 깨끗한 정치풍토 바란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13일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에 대해 유구무언의 송구한 심정이라며 이번 사건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모든 책임은 제가 다 지고 가겠다고 밝혔다.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을 했단 말인가?

범죄자로써 법에 심판을 받은 처지에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예견하듯 범죄 후 감옥에서도 국민혈세로 배불리 먹고 살겠다는 발상에서 통과 시킨 악법 이어 동조한 여야 국회의원191명은 먼저 18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민 혈세 부당하게 도둑질해 간 것을 되돌려 놓고 19대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준비를 하라고 요구한다.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당 정치인에게 우리의 공약을 요구한다.

현 우리 사회 현실, 대학 나와 취업도 못하고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한 달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온 돈은 고작 100만원 수준, 그리고 30-50십대 일자리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수입으로 들어온 돈이 겨우 몇 십만 원인데 국회의원 단 한번 했다고 연금으로 평생 月120만원을 지급토록 한 법안이 정당한 법안인가? 국민 경제와 서민 경제생활은 아랑곳없이 악법으로 가져갔으니 국민의 혈세를 강취 해간 혈세를 되돌려 내놓아라.

2010년 당진 용광로 추락사한 휴학생이 벌고자 한 돈은 고작100원 선이였는데 마지막 남은 18대 국회에서 이 법을 원상 파괴하여 국민혈세 세지 않도록 앞장선 정치인에게 우리는 귀중한 한 표로 답 할 것이다.

1) 국회는 헌정회육성법과 관련법을 다시 고쳐한다. 현역의원들이 월 10만원으로 내는 헌정회비로 재산소득이 없는 ‘불우 전직의원’을 돕는 정도면 충분하니 고쳐놓고 총선에 임하라.

1) 국제 감각에 맞는 우리만이 갖추고 있는 문화재산 벨트화 시켜 산업화로 연결하는 문화예술 정책 개발로 일자리 창출하는데 정책을 내 놓아라. 우리 유권자는 그런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1) 학교 폭력은 오늘 어제 일이 아닌 교육문화의 황폐성, 수입 개방성에서 잘못된 인식 교육정책의 파괴로 온 현상이다. 먼저 교권을 살려내는 정책을 내놓아라. 학생 인권과 권리에 맞는 학습문화권 재창출해 낼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방법을 정책적으로 개발한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1) 올바른 복지문화 공약 개발해서 발표해라. 허기진 베 굶주린 모습으로 각 지방 역이나 공원에 앉아 있는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정책 개발해서 공약에 내놓아라. 각 정당 공약이 아닌 극빈층보다 더 추운 준 극빈층을 돌아보는 진정성 있는 공약으로 복지문화를 접근해야한다.

1) 옷만 바꾸어 입었다고 깨끗한 정당의 모습인줄 아는가? 국민 유권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사탕발림하는 헛공약 발표 대신 진정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당 공약 발표를 해라.

1) 국민 혈세 착취해간 정치인 낙선 운동에 들어 갈 것이다. MB 4대강 추진 정치인 30명' 공개 낙선운동 진행에 동참하여 국민의 주권 회복하고 복지를 누릴 권한 되찾겠다고 선언하면서 낙선자 명단은 인터넷상 공개된 대로 진행 할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대표 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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