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간공항·무안공항 2021년까지 통합
이송갑 2018-08-20 13:28:16

오는 2021년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이 완료될 전망이다.
양 시·도는 광주공항 이전·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왔지만, 구체적 시기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는 20일 오전 전남도청 9층 정약용실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공항 통합 시 무안공항 이용에 따른 시·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체제 개편 등 접근성 향상에도 노력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도가 함께 공항 통합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일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광주 공항이 이전하면 무안공항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