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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천시민 삶의 품격“껑충” 2020년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15개소 선정, 국비 총388억원 확보 최돈명 2019-10-08 15:22:01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2020년에 추진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으로 최종 15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사업으로 인천시는 향후 3년간 38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내년도 지원규모는 178억원이다.

 

는 지난 8월 신청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사업 16건 중 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외강화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사업(*)”을 빼고 모두 반영된 것이다.


세부시설을 보면 공영주차장 6(86억원, 22%), 도서관 6(93, 24%), 생활문화센터 7(56억원, 14%)이며, 군구별로는 서구가 4개소로 가장 많고, 음으로 연수·계양·강화는 각 2개소, 중구·미추홀·남동·부평·옹진은 1개소가 선정되었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 서구의 대표적 인구밀집 지역인 청라·원당·오류지구에는 생활문화센터·돌봄센터·육아나눔터를 결합한 청라 생활문화센터’(40억원), 공영차장과 돌봄센터를 결합한 원당 꿈키움터’(106억원), 도서관과 돌봄터를 결합한 오류도서관’(104억원)이 각각 건립되어 주민을 위한 자녀돌봄 및 문화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연수구에는 기존 동() 주민센터를 이전, 돌봄센터와 주차장, 가족센터와 돌봄센터가 함께 입주하는 복합청사 청학동(112억원)과 선학동(174억원)에 건립된다.


- 계양구 계양2동에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을 결합한 계양 생활문화센터’(90억원)을 신축하며, 효성동에 들어서는 구립 다인어린이집’(40억원)은 현재 공간부족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이전계획에 기존 주차부지 증설을 복합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 남동구 서창2동 공동주택지구에 건립되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194억원)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을 결합한 체육·여가 공공시설로서 장기간 제기되었던 주민들의 문화수요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 부평 남부체육센터(376억원)는 주민들의 문화체육 공간과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이 함께 추진되며, 미추홀구에는 맞춤형 스포츠센터와 문화센터가 결합된 주안스포츠센터(109)가 건립될 예정이다.

 

- 옹진군에는 가족친화, 아이돌봄 공간, 어르신 문화공간 등 노인복지 특화시설을 결합한 가족돌봄 문화센터’(36억원)가 건립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 내 대표적인 가족·노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강화군 선원면에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가 결합된 지혜의 숲 도서관(50)이 건립되어 주민을 위한 지식 나눔과 예술공연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이외에도, () 직접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복합시설인 신포 지하보도 복합센터건립(중구, 256억원), ‘폐직물공장 활성화 구축사업’(강화, 32억원)도 함께 추진된다. 

2020년 인천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관련 국비 규모는 단일 및 복합화 시설을 포함하면 3개년 총액 1,063억원,‘20년은 654억원(체육시설 포함시 815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7배 이상 대폭 증가(’19)44억원`20)815억원)한 수치로, 시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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