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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방역수칙 무기한 연장 안남훈 2020-06-15 13:21:55


▲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2일 정부가 이달 14일까지로 예정했던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인천형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 수칙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존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고, 사각지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등 감염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


‘인천형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르면 시민들은 외출을 삼가고 여러사람이 모이는 회식, 모임 등을 자제해 거리 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공공시설의 경우 정부 방침에 따라 △실내문화시설(도서관·공연장·연수원 등), 실내(실외포함)체육시설 운영 중단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월미바다열차, 자연휴양림 운영 중단 △아파트 입주민 공동 이용시설(헬스장, 도서관 등) 운영자제 △행사, 축제, 교육 등 중단 또는 취소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은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개방 연기, 긴급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에 한정하여 제한적 운영해야 한다.


아울러 공공기관·공기업 등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거나 시차출퇴근 등 유연성 있는 근무를 해 시민 간 밀접 접촉 최소화하도록 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인천형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여 방역 수위를 높였으며, 광범위한 전수검사로 감염의 고리를 차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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