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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시를 보는 작가 공지선 작가 <사랑이 넘치는 도시>전 개최 조기환 2020-12-22 13:23:56


▲ [사진=홍보포스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0 도시를 보는 작가’전을 연중 개최한다. 그 네 번째 전시로 작가 공지선의 <사랑이 넘치는 도시>가 오는 12월 22일 시작된다.

 

<사랑이 넘치는 도시>전은 현대사회 소비를 부추기는 넘치는 상품과 광고 사이에 쉽게 자리를 대체하는 물건들과 마찬가지로, 노동시장에서 도구처럼 소비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회화와 설치작품에 담았다. 상품광고, 네온간판 속 화려한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들 중, 흔히 볼 수 있는 자음‘ㅇ’을 사랑의 상징인‘♡(하트)’가 대신하는 광고의 나열을 통해 인간이 부재하는 도시 안에 넘치는 사랑에 대한 아이러니를 담았다. 작가 공지선은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로 도구로 소모되는 동시대 사람들의 저항을 그리고, 만든다.

 

<사랑이 넘치는 도시> 전은 12월 22일(화)부터 2021년 1월 17일(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內 인천도시역사관)(http://icmuseum.inche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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