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 119안전센터 신축 안전기원제가 21일 삽교읍 두리 안전센터 신축현장에서 예산군과 예산소방서 관계자 및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삽교읍의용소방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삽교 119안전센터의 안전한 시공과 갑오년 한해 산불·화재 예방 및 무사고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 개최됐다.
삽교 119안전센터 신축은 도비 7억7500만원을 보조받아 총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작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올 6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신축되는 안전센터는 연면적 771㎡의 3층 건물로 낙후된 소방청사 신축으로 효율적 소방행정을 구현하고 신속한 관내 화재 진압과 내포신도시의 화재·구조·구급활동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삽교 119안전센터의 성실 시공과 안전한 신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안전기원제가 열렸으며, 앞으로도 관내 노후한 소방청사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각종 화재 및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