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한춘)는 정보화에 관심은 있으나 활용능력이 부족한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센터 내 정보화 교육장에서 인터넷 및 스마트폰 활용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농업 시대에 일반 시민들에 비해 정보화에 뒤쳐지기 쉬운 농업인들에게 정보화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처 해 보다 효율적인 농업경영을 실현하는 등 정보이용 생활화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기초과정으로 인터넷 및 한글 활용 교육이 이루어지고, 응용과정으로는 스마트폰 및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등 인터넷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9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장을 설치한 이후 지금까지 500여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지 교육을 개설하여 농업인 정보화 교육에 앞장설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