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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적십자 직원이 2014년 10월 3일, 몬로비아에서 사망자들을 찾고 있다.
몬로비아는 이미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공공의료서비스가 마비되었고, 89명의 의료계종사자들이 죽었으며, 겉잡을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태로 전쟁후 취약한 사회와 같은 완전한 붕괴와 폭발이 즉각적으로 경고되어 왔다.
라이베리아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10월 1일, 공식 사망자 수 3,338명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AFP PHOTO/PASCAL GUY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