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도가 2014년 10월 6일 일본 중부의 미에현 키후마을의 방파제를 강타했다.
강한 태풍 판폰(Phanfone)은 강한 돌풍과 거대한 파도로 일본을 박살내 이미 3명의 미국 군관계자들을 바다에서 도쿄로 급히 향하게 했다.
AFP PHOTO/JIJI PRESS JAPAN OUT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