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한 줄기 번개에 의해 타격을 받은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의 모습.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산타 마르타에 있는 시에라 네바다 지역에서 종교의식을 행하던 중 내리친 번개에 의해 11명의 주민들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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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