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오전 10시 30분경 노량진 조합원 50여명 은
동작구청 정문을 지나 구청장실을 향했다.
조합원은 10월 2일 고등법원에서 행정소송 에 판사의 질의에 구청 담당 변호사의
답변이 너무 형식적인 답변이기에 재판을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지지 않은
장면을 보고 조합원은 뿔났다.
조합이기 전에 동작구민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기를 바란 조합원이기에
조합을 위해 구청 담당 변호사는 행정소송에서 이기기를 바라면 참석을 했던
조합원은 화를 참을수없어 동작구청에 항의차 방문하였다.
서로의 몸싸움은 없었으며, 행사 일정이 있는 와중에 조합원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이창우 구청장은
조합원을 위해 소송 및 아파트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하고
다시한번 조합원의 미팅을 주선함 과 동시에 다음행사를 위해 떠났다.
한 조합원은 구청이 조합원을 위해 동작구민을 위해 대기업인 대우와 재판에서
이기고 조합 토지반환소송에서 이겨 아파트를 짓는 날까지 끝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싸우겠다는
말을 하고 구청앞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