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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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기업체, 종교단체 및 일반주택 등을 대상으로 방치되어 있는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하는 ‘2015 폐건전지 재활용 추진 계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의 폐건전지 재활용 현황은 2012년 15톤에서 2013년에는 20톤, 2014년 23톤으로 계속 상승하여 폐건전지 재활용에 대한 구민의 의식 제고와 정책 실시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될 경우 중금속이 용출되어 토양 및 수질오염의 주범이 되고 비가연성을 띠기 때문에 소각시 다량의 에너지 소모 및 대기오염의 우려가 있다.
반면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할 경우 은·니켈·코발트·리튬 등 유가성 금속을 추출할 수 있어 유용한 재활용 대상이 된다.
이에 구는 폐건전지 재활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구와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추진으로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생들의 가정내 폐건전지 집중 수거를 실시하는 ‘초·중·고등학교 수거 캠페인 전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서울시장 명의 기관 표창 및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우수학교 및 학생 표창’ ▲병원·호텔·공연장·방송국 등에 수거 협조 공문 발송 후 방문 수거를 실시하는 ‘다량배출 사업장 분리배출 강화’ ▲시민 접근성이 떨어져 전지 수거율이 낮은 지역의 약점을 보완키 위한 ‘폐건전지 수거함 지하철역 설치 확대’ 등의 적극적 홍보를 겸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웅 청소행정과장은 “폐건전지는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되지만 그대로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과 건강 위협의 주범이 될 수 있으므로 꼭 재활용 수거함에 모아달라”며 “폐건전지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도 지키고 자원 재활용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