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이번 설 연휴에 경남과 부산지역 고속도로와 휴게소가 귀성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이번 연휴 동안 휴게소 화단과 도로 주변에 귀성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아 인력을 동원해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명절에도 경남과 부산지역 고속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35톤으로, 처리비용이 700만 원 들었다고 설명했다.
함안휴게소도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만 1.5톤으로,평소보다 3배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