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겨울철 문을 닫았던 야영장을 4월 1일부터 전면 개장한다.
지리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내원자동차야영장 63곳과 소막골 야영장 28곳 등163곳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개장한다.
사전 예약은 3월 16일부터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으로 할 수 있다.
정경상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