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에서 생산된 마필 중 30마리에 대하여 5월 15일 서귀포시 축협 가축시장(남원읍 수망리)을 통해 전두수 매각하였다고 밝혔다.
출하된 육성마(‘13~’14년산)의 평균 낙찰 가격은 암 511만원, 수 405만원, 성마의 평균 낙찰 가격은 암 533만 원, 수 955만 원이다.
※ 경매결과 : 낙찰총액 14,938만 원(전체 평균가 497만 원)
(단위:마리,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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