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담양군이 오는 9월까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는 농촌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질환으로 쥐의 소변과 분변 등이 호흡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오는 9월까지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2개월 뒤 1회 더 접종해야 됨에 따라, 전년도 기초접종완료자가 우선 대상자가 되며 그 외 희망자도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군인 및 농업종사자, 양봉업자 등 야외활동 종사자로 밭과 산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일수록 감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접종은 군 보건소나 읍면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061-380-398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접종률은 향상시키고 감염률은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