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 모양지구대에서는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양지구대 박원성팀장은 “범죄 취약요소의 주기적인 점검과 여성전용 시설물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여성 대상 범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홍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