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연말연시를 기해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강신 파출소장은 “꼼꼼한 방범진단 및 예방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자칫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총력을 다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홍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