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경기 양평군의 김성재 부군수를 비롯한 7명의 방문단이 27일, 중국 내 자매결연도시인 조장시를 방문해 학교 간 자매결연과 체육.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해 양평군을 방문한 조장시의 공식 초청에 이은 답방이지만 최근 중국이 사드 문제로 한류 금지령인 ‘한한령(限韓令. 한류금지령)’이라는 초강경 수를 던진 가운데 벌어진 답방이라 양평군 또한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가적인 현안으로 인해 중국의 ‘한한류’ 정책에 답방이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조장시는 지난 2011년 자매결연 이후 8년 동안 꾸준하게 교류해 온 우호적인 도시로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답방 배경을 설명했다.
방문단은 이번 답방에서 조장시가 제안한 교육,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방안에 맞춰 우선적으로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와 조장이공학교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유소년스포츠의 전지훈련과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이 추진되는 조장이공학교는 3천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디지털기술, 기계가공기술, 시장경영, 영상. 예술분야까지 광범위한 교육을 담당하며 중국 내 개혁발전시범학교로 지정된 산둥성의 대표적 교육기관이다.
양평군은 이번 답방이 양 도시간의 방문과 정책 교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교육, 체육 등 민간분야의 교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