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울산경제진흥원은 28일, 울산경제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중국 강소성(江苏省) 염성시(鹽城市) 소재 국가급 염성경제기술개발구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협의는 울산경제진흥원 개원 15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 구빈 부구청장 등 3명의 대표단은 울산경제진흥원과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세부내용을 협의하고 추진일정 등을 조율했다.
이 자리에서 염성경제개발구 구빈 부구청장은 “울산경제진흥원과의 미래지향적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하며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염성 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강소성 염성시는 상해 북쪽 300㎞에 위치한 인구 800만 명의 도시로, 자동차산업이 발달했고 위에다사와 현대자동차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동펑위에다 기아가 위치하고 있다.
또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외자유치와 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경제특구와 같은 수준의 우대조치가 시행되는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로 한국기업 유치를 위해 한국원(한국기업전용공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경색된 한·중 관계에도 불구하고 경제분야 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 추진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