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이천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공동 지원한다.
이천시와 경기경제과학원은 태국과 미얀마로 파견하는 ‘2017년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이천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파견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로, 태국(방콕)과 미얀마(양곤)에 파견된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개별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항공료 일부와 통역, 시장조사비, 상담장 및 현지 단체이동시 차량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태국은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나라로 메콩강 유역 한 중앙에 위치해 육·해·공 교통 여건이 뛰어나 아세안 관문이나 물류 허브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또 오는 2022년까지 530억 달러를 투자해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할 계획에 있으며, 지난해 법인세를 30%에서 20%로 대폭 낮추는 등 해외 자본 유치에 적극적이다.
이어 미얀마와 한국 간 교역은 2010년 이래 3배로 늘어 2015년 8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한국은 미얀마의 6번째 수입대상국이 됐다.
한국은 미얀마의 10대 투자국이며, 미얀마는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4번째로 한국이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이다.
특히 미얀마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와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우리 기업의 선점이 필요한 지역이다.
'2017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파견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경제과학원 남부지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