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정성 한가득, 구리시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가 전한 건강한 마음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는 지난 10월 27일,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무옥)로부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200만 원 상당의 홍삼 5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하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

위닝북스가 ‘하루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의 보급판이다.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한책협)>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국민 1인 1책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책의 영향력은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이유로 언제든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 그러니 책을 써서 작가, 강연가, 1인 창업가, 컨설턴트 등으로 자신의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인 사람들에게 책을 써 볼 것을 적극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은 오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책쓰기로 운명을 바꾸고 싶은 사람,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혁명서다.
자신이 쓴 책을 책으로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책을 쓰는 데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출판사와 계약까지 하는 데에는 혼자의 힘으로 역부족일 수 있다. 인생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간절히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 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책협’의 <책쓰기 과정>과정과 김태광의 저서들을 주목해 보자.
저자 김태광 / 위닝북스 / 148P /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