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김서진 가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김서진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체육관 대왕암홀에서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6시, 가수 김서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김서진 가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음악 활동을 되돌아보고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공연에는 가수 정의송, 철근 등이 함께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

안성경찰서(총경 연명흠)는 17.10.17.14:00 경찰서에 복무 중인 의무경찰들을 대상으로 인권 보호를 위한 선제적 예방교육을 실시 헀다.
이 자리에서 안성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최근 의경부대 인권 침해사례를 설명하고 의경 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경 생활문화 개선을 통해 새로운 선진 의경문화를 만들고 인권 보호를 위한 부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앞으로 의경, 부모, 지휘요원 상호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경문화를 만들기 위해 각자 위치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