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내부 장애인 창립총회가 인천 주안병원 에서 개최.가족들과 회원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다.))
2018 년도 4월17일 인천 "내부장애인" (사단법인) 은 인천주안병원(나누리 의료재단) 에서 80여명의
내부장애인 및 가족회원과 병원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장애인" 창립총회를 개최 하였다.
초대 협회장 (이사장) 을 엮임 하게된( 양 태근) 회장의 사회로 협회 고문으로 추대하신
미추울 종합예술 학교장 (이 현열 ) 사회복지법인 모퉁이재단 이사장( (백 락운)
미사랑 선교원장 꿈동산 교회목사( 유 희덕) 인천문화일보 본부장( 최 기석) 등
남구행정위원장 (문 영미) 씨는 바뻐서 오지 못한 관계로 아버지 께서 대신 오시고
많은 인사들이 모여 창립총회 를 빛내주었다.
모든 사람들은 장애인 이라 하면 그저 외부로 표가 나야만이 장애인 이라 생각 하는데 사실
내부 장애인은 겉으로 표가 나지 않으면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실정이다.
내부 장애인이라 함은 (신장,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뇌전증,(간질) 등 수 많은 종류가 있다.
또한 일주일에 2번씩 투석하는 내부 장애인 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초대협회장 을 엮임 하게된 양 태근 회장은 겉으로 표가 나지 않는" 내부장애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더욱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 이라는 펌하된 인식속에 찿지 못하는 권리를 찿을수 있게 상담도 해주고 교육도
시켜서 경제적 으로나 심리적 으로 그들이 사회로 부터 고립되지 않게 하기 위한 상담과
교육의 시간을 많이 가지겠다고 말했다.


내부장애인 (회장 양 태근 ) 회장의 각오와 모두가 협동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내부장애인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설것을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