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에서 9일(현지시간) 집중호우로 댐이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피해가 발생한 나쿠루 카운티는 "아직 피해 규모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