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dpa / AFP / Archive / Daniel Bockwoldt[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독일 북부의 함부르크 시가 독일 도시 중 처음으로 지난달 31일(현지시각)부터 일부 도로에서 노후 디젤 차량의 운행금지를 실시했다. 노후 디젤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는 도로는 막스 브라우어 알리 거리(580m)와 슈트레제만 거리(1.6㎞)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디젤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 운행금지 위반 시 승용차는 25유로(약 3만1천원), 트럭은 75유로(9만4천원)의 벌금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