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심진화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생일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남편님. 생일축하합니다. 태어나줘서 감사해요. 나랑 결혼해줘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심진화는 "쫓아다녀줘서 감사해요. 더더더 좋은 사람이 돼줘서 감사해요. 더더더 사랑해줘서 감사해요. 다음 생에도 나랑 꼭 결혼해주세요. 어머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김원효는 '오늘 생일'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고, 심진화는 그런 김원효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축하드려요. 항상 잉꼬부부 같아서 보기 좋아요", "원효 님 생일 축하드려요", "'자나깨나' 대박 나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