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관련 안전교육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  무안군어린이집안전교육실시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통학차량 안전관리 규정 준수, 폭염대비 야외활동 자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무안군은 어린이집이 자체적으로 영․유아 보호 활동방침을 마련하고 아동학대 방지 교육 실시를 촉구 했으며, 전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상대로 8월 중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반을 편성하여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57개소를 대상으로 7월 30일까지 차량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과 규정준수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최근 잇따르는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아동학대 사건들로 인해 학부모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