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9월부터 2달 동안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일 목포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묵비엔날레 개최지역인 목포의 시청 직원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목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비엔날레 부채와 홍보전단, 물티슈 등 홍보물을 전달하며, 비엔날레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병화 전남교통연수원장은 “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행사 기간 동안 다른 지역에서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면서 통행량이 증가하면 교통사고 또한 많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