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2018 제20회 인동초 전국 국악대전을 개최한다.
▲  인동초전국 국악대전포스터신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판소리고법보존회에서 주관하는 국악대전은 9월1일에 예선을 거쳐 9월2일에 종합결선이 펼쳐진다.
국악예술의 균등발전과 전통예술의 진흥을 위한 문화축제로 개최되는 본 국악대전은 5개부(명인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4종목(기악, 판소리, 고법, 무용)으로 진행된다.
경연이 끝나면 축하공연으로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학생들의 “25현 가야금 주중곡”,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자의 “살풀이” 한국무용, 이밖에도 신안의 노래, 재담극 버나놀이, 남도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개최된 인동초 전국 국악대전에서는 국악 지망생 240여명이 참여해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올해에도 총 67명에게 최고상인 대통령상부터 총리상,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