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9월6일 오전 8시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켐페인을 하였다.
곡성군청, 사단법인 한국 B.B.S 곡성군지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원 15명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문화를 조성을 위한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 비행예방 및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양동재 서장은“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학교폭력예방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