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경찰서장 이재술)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인 "교통은 문화다"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 조성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8. 9. 6.(목) 논곡동 소재 목감초등학교 에서 녹색어머니 합동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시흥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시흥녹색어머니회,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
2017년 작년한해 시흥시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어린이 교통사고의 약83%를 차지 스쿨존내 어린이 안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전한 스쿨존 확보를 위해 녹색 어머니와 등굣길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및 홍보 물품으로 가방덮개, 종합장, L자 파일을 제작 배부하여 보행안전 3원칙을 홍보하는 등 스쿨존내 "어린이가 먼저" 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술 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회" 와 협업을 공고화 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진단 및 개선, 교육.홍보, 단속 등 다각적 방면에 노력을 기울이고 "교통은 문화다"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