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동구,‘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 구민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제23회 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가 10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많은 구민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동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다. 동구동락 희망동락’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구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오...
『안전하고 행복한 안성』이란 슬로건 아래, 안성경찰서 (서장 윤치원)에서는, 2018. 12. 18, 경찰서 4층 대청마루 강당에서 우석제 안성시장, 신원주 시의장 등 5대 기관장 및 협력단체장을 초빙
살인, 강도 등 5대범죄 5.1%, 112신고 건수 9.9%, 교통사망사고는 10.5% 감소하고, 강력범은 100% 검거하여, 안성은 안전한 치안상황임을 서두로 2018년도 주요 치안현황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 깨우동 프로젝트, 사회적약자 보호 등 추진업무를 보고 했으며
논의안건으로는 안전한 사회를 위한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과 노인 교통사고 예방 지원 대책에 대하여 논의 했으며, 우석제 시장은 경찰서에서 추진하는 업무는 안성시민을 위한 일이고 마땅히 안성시 에서도 추진해야 할 사안으로 기히, 두 가지 논의안건에 대해서는 해당부서 검토 추진 중에 있으며, 신원주 시의장도 시장과 협업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이었으며
이에 윤치원 서장은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지자체에서 흔쾌히 화답을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품격 치안고객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