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남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75회 지리산 남악제 및 제38회 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입장식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잔치에는 군민과 출향인 등 3000여명이 참가해 군민 화합을 다졌으며 자랑스런
군민의 상은 마인화 국악인이 수상하였다.
김영현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