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의 셋째 아이인 '루아 아서 찰스'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루이는 2011년 왕위 계승 서열이 성별이 아닌 출생 순서에 따라 정해진다는 퍼스 협약에따라 영국 역사상 누나의 계승 서열을 제치지 않은 첫 번째 왕자가 되었다.
루이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6번째 증손주로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5위이다.